VMZINC의 생산공정

유미코어는 프랑스, 벨기에, 독일, 포르투갈, 스위스, 슬로바키아에 생산 및 가공공장이 있습니다.

4단계 생산 공정 :

징크(Zinc, Zn, 아연)은 자연 발생한 금속으로 지표면에 원광석의 형태로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습니다. 원광석의 가공에서부터 코일 형태의 징크 제품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VMZINC 브랜드가 속한 유미코어의 징크 사업그룹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굽기(Roasting) 공정에서 제련을 거쳐 원광을 산화아연으로 변환시키고 여과(Leaching) 공정을 통해 열처리된 아연에서 융해된 황산화아연을 생산합니다. 이 융해물을 전기분해하여 순도 99.995 % 아연를 얻을 수 있습니다.
VMZINC 전기분해 후 프랑스 북부의 Auby(오비)와 남서부의 Viviez(비비에), 이 두 개의 공장에서 코일 상태의 징크로 생산됩니다.


  1. 합금

    첫 번째 단계는 전기분해 공정에서 음극에 달라붙은 순수한 금속을 녹이고, 일정량의 구리와 티타늄을 첨가하여, 용광로에서 액체상태의 합금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주조

    액체상태의 금속은 연속 주조 과정을 거쳐 12 mm 두께와 약 1 m의 폭을 갖는 슬라브 형태로 가공됩니다. 그리고 냉각공정을 거쳐 세밀하면서도 균질한 입자 구조로 변하게 됩니다.

  3. 롤링

    3~5 단계의 롤링공정은 슬라브를 필요한 두께로 줄이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 전반에 걸쳐 온도, 롤링 속도와 감소율을 면밀히 관리하여 적합한 기계적 성질과 물리적 치수를 갖게 합니다.

  4. 시트와 코일로 재단

    마지막 단계로 특수한 마감 공정을 통해 징크를 판재나 필요한 무게, 폭, 두께를 갖는 코일로 재단합니다.

 

성형

위 공정을 통해 생산된 시트와 코일을 작업장이나 건축현장에서 지붕시공업체가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VMZINC는 여러 기성 제품(지붕과 외벽용 프로파일, 각종 후래싱 및 액세서리, 물받이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협력회사의 성형가공에 사용되기도 합니다.